한글
허브
학습 홈Unit 3 · Syllables

음절 조합

한글은 낱자를 옆으로 나열하지 않습니다. 자음과 모음을 한 칸의 블록 안에 쌓아 음절을 만듭니다. 이 원리 하나가 한글 읽기의 전부입니다.

음절의 구조

모든 음절은 초성(자음) + 중성(모음) + 종성(받침, 선택)의 순서로 조합됩니다. 모음의 모양에 따라 블록 배치가 달라집니다.

초성+중성+(종성)

가로 배치

초성 | 중성

ㅏ, ㅓ, ㅣ처럼 세로 모음은 오른쪽에

세로 배치

초성 / 중성

ㅗ, ㅜ, ㅡ처럼 가로 모음은 아래에

받침 포함

초성 | 중성 / 종성

받침은 항상 블록의 맨 아래에

세로 + 받침

초성 / 중성 / 종성

세 요소가 위에서 아래로 쌓임

자주 묻는 질문

한글 음절 블록은 어떻게 만들어지나요?

한글 음절은 초성(자음) + 중성(모음) + 종성(받침, 선택)의 구조로 만들어집니다. 낱자를 옆으로 나열하지 않고 한 칸의 블록 안에 배치합니다. 예를 들어 ㅎ+ㅏ+ㄴ은 "한"이라는 하나의 블록이 됩니다.

한글로 만들 수 있는 음절은 몇 개인가요?

현대 한글로 조합 가능한 음절은 초성 19 × 중성 21 × 종성 28(없음 포함) = 총 11,172개입니다. 하지만 실제로 자주 쓰이는 음절은 훨씬 적어서, 기본 조합 원리만 익히면 대부분 읽을 수 있습니다.

모음의 위치는 어떻게 정해지나요?

모음의 모양이 위치를 정합니다. ㅏ, ㅓ, ㅣ처럼 세로로 긴 모음은 초성의 오른쪽에, ㅗ, ㅜ, ㅡ처럼 가로로 긴 모음은 초성의 아래에 옵니다. 이 규칙만 알면 블록의 모양을 바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.